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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면 저녁을 먹고 주말에 입을 셔츠를 다리미로 다리며 어떻게 찍어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
10년을 다림질을 해도 동네 세탁소사장님 절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는 다림질 실력을 보라고, 저희 신부님 예식을 촬영을 하면서도 절대 익숙해지지 말자고,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긴장감을 불어넣는 오랜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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