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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웨딩 몇건 찍었네 실장이 몇이네 밖에다 자랑하는 업체가 되기보다는, 모든 손님들이 만족하는 업체, 실수는 있었을지언정 끝까지 노력하고 단 한명의 손님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자랑할 수 있고 떳떳한 업체가 되고 싶었습니다.9년째 찍고 있지만 메인작가가 겨우 세명인데 세분 전부 5년이상 같이 하신 분들이고 그중 하나는 9년차네요 😂이름 잘못지은 저희 업체 작가로 촬영 나가서, 저도 좋아하고 손님들도 좋아하는 결과물을 뽑아내는 실장님들이 이만큼이나 계신게 대표가 인복 하나만큼은 타고 났다 싶습니다 :)
현만섭스냅을 사랑해주신 참 많은 손님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복도 포함해서요 !